만 30세에 피아노연습만 너무 놀이로 해서 못하고 전 과목에서 완전 입봉을 했었는데, 피아노는 입봉을 한것도 아니라서 겸손한거고 혼자 연습을 할수 있어서 오히려 합격이었습니다. 피아노는 오히려 그냥 연습하면 되고, back이 있는데, 외국어 공부는 back을 먹어서 다시 해야 되요. 외국어 공부를 눈치는 없었지만 눈치껏 영어, 중국어 2개로 끝장을 못하고 back을 먹었습니다. 제가 외국어 공부를 5개로 늘려서 투자를 늘려서 전화위복 을 노릴수 있어서 일이 괜찮게 풀린것 같고, 아니었으면 back이 아니라 매몰비용이 생길뻔 했어요. 피아노는 진짜 매몰비용으로 되도 진짜 취미로 해서 상관없었는데 back이 아니고, 외국어 공부는 다르거든요. 외국어 공부를 5개 외국어 공부를 하는거로 하고 전화위복 을 노려야 겠습니다. 참고로 그때 완전 입봉을 많이 했었는데, 난 외국어 공부를 하나 back인데, 친구들 중에 All back을 받은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All back을 받았어도 돈을 아껴써서 가지고 있으면 그냥 괜찮은가 보더라고요.
그런데 원래 약점이라서 약점을 보완하려고 대학교에서 중국어를 전공으로 공부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