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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관련 해서

나 웹소설 이랑 시는 벌써 휴가를 썼어요. 기를 다 써서 더는 쓸수가 없어요. 그래서 쉬고 2028년 추석 지내고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바느질 도 지금 뜨개질을 하는게 있는데 다 하고 수세미 실 다 만들면 일찍 휴가를 쉴 생각입니다.번역은 이미 실업자라서 그냥 자격증 공부 중이고요.바느질 만 끝나면 일은 베란다텃밭에 심은 거랑 요리만 하고 다 휴가 들어가는 겁니다.

내 일의 역사

제가 지금 집에서 하는 일이 교육은 신라시대 때부터 절에서 시작한 여자 양반 교육이 이어져 내려와서 교육을 받아서 이 일을 할수 있게 된거 라고 하는데, 고비가 좀 있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여자 교육이지만 양반 교육이라 일반적으로는 절이나 집에서 여자들이 교육받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최근에는 일제강점기에는 나라가 없으니까 여자들이 일하는 것이 아무래도 힘들었다고 하고, 독재시대에도 허구언날 검열을 해서 문학이든 주부 인탤리 든 사회과학 이든 자유가 없으니까 활발하게 활동을 못하다가 90년대 정도부터 자유가 많이 ..

카테고리 없음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