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는 이제 저축하고 운동을 계속하는 조건으로 공부를 해 둬야 겠습니다. 공부는 크게보면 문필가와 번역, 살림공부(주부 인탤리 공부), 사회과학으로 나뉘는데, 한꺼번에 다 하려면 너무 힘드니까 순서를 정해서 문필가로서는 웹소설과 블로그에 글쓰기 하면서 당장 일은 하면서 번역가는 통번역이 되야 겠고 5개 외국어 정도는 공부를 해야 겠어서 우선 문필가와 외국어 와 한자 공부를 좀 더 해야 겠고 살림공부(주부 인탤리)를 확실히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문필가와 외국어 공부 와 살림공부(주부 인탤리 공부)를 확실히 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사회과학 공부를 더하는거로 하고 사회과학 공부는 우선 신문, 뉴스만 챙겨서 보기로 하고 여차하면 사회과학 공부는 차후에 선택사항으로 하고 순서를 정해서 천천히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