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고 보니 저는 제가 제 직업이 마음에 드는데 특히 집이 10년 아빠랑 동거하면 상속 받을때 상속세 기본 공제에 집 값으로 5억이나 더 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해서 3년 정도 남았는데 만약에 상속받을 수 있으면 이 일도 남는 장사를 하는 거고, 장사를 하는 것은 힘들지만 일도 마음에 들고 상속세 제도도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거의 신세대들은 진로를 바꿔서 매몰비용이랑 추가 교육비 및 훈련비만 안써도 돈이 정말 많이 굳는듯하네요.
앞으로 노후준비를 하는 것도 저는 잘하면 평생직업을 얻은 경우라서 일하다가 공부나 해야 하는거 열심히 하고 아빠집 혹시 주면 팔고 저축이나 많이 해두고 오빠집 갈까보다.
난 방만 하나 있으면 되는데 집이 너무 크고 저축이 부족해요. 그냥 팔고 5~6억 정도 추가로 저축하고 집을 싸게 해결하면 집은 없어도 개인적으로 노후준비는 충분할 듯합니다.
집은 오빠네 집에 방 하나 달라고 하고 난 집값 공제이랑 기본 공제랑 합쳐서 최대한 내몫을 돈으로 달라고 해서 노후준비나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