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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이나 잘 하고보지.

이 유미 2024. 9. 28. 13:25

그냥   내  할일이나  잘  해야    하는데    새로운   스토리나   바느질   습작을   할  아이디어 는   안   떠오르고   우리  사는  아파트가  아빠껀데   재건축   얘기가   나와서  신경  쓰이고,  이공계에   자꾸  정부    세금을  자꾸  지원해야   하는게  신경  쓰이고, 우리나라   축구가  걱정 되고  그러네요.  사실   지금   내  입장은   누구  신경쓸  입장  아니고   아파트는   저   개인적으로는    2027년   3~4월까지는   우리집    안  뿌수고   잘  살고나서   어떻게  되든  말든  하면   손해가  없어요.이공계나  축구는  그야말로   남의  일    걱정하는거고   꾸준히  내 일 열심히   하고  돈이나  손해   안보고   잘  챙기면  끝이에요.  쓸데없는  걱정   안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