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일하는 것은 이뤘고 그냥 하고 싶었는거 하니 즐겁고, 일하고 공부하고 작업하는 것은 하루 10시간씩 주 6일제, 원숭이해 안식년 휴가를 쉬고 일하는 것은 이뤘고, 노는게 문제인데 집에서 노는 것은 음악을 듣고 뉴스를 보면서 쉬는게 전부라서 피아노 연습을 다시 해야 겠습니다. 이번에는 10시간 일하는 시간 외에 노는 시간에 심심할때 음악을 듣기도 하고 피아노 연습을 하기도 하면서 집에서 놀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공부한 것 중에 피아노 는 놀라고 배운 과목 같습니다. 야구나 축구 경기를 시청하는 것은 재미있을때 있고 재미없을때 있는데 크게 좋아하지는 않고 놀때 사회성 훈련 으로 생각하고 가끔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 길게 놀때 미술관 이나 박물관에 많이 가 봐야 겠습니다. 지금은 일요일만 놀아서 시간이 별로 없고 돈도 다 저축해서 잔고가 별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