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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 소개

이 유미 2024. 10. 26. 18:06

친구들   연락처는  별로   없고   집에서   노는거는   TV랑   피아노   있으니까    다  되는데,  저는   집  밖에서   노는거는   친구들 과   만나노는  아지트가  있어요.
※친구들과   만남의  광장으로    쓰는  아지트

1)주부  인탤리   공부 ㅡ  카페, 스타벅스  같은   좌석있는  카페,  동네  사정에   따라  다름.

2)문필가와   번역가ㅡ 도서관,  

3)사회과학,중에   정당  활동   안하는  민간인 ㅡ  성당이나  교회나   절이나   다니고  싶은  종교시설,

4) 운동ㅡ  좀  큰   찜질방, 큰   목욕탕

※관심   분야가  혹시   비슷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어차피   다  경제 가  카르텔   경제라   알아두면   괜찮을   거에요.

※그리고   예체능   활동하는   것은   저는   놀이로  하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없고   아지트도  아는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