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사를 하는 과목이 여럿 되는데 이리저리 해도 개인적으로는 역시 장사 중에 최고는 은행 예금에 돈을 넣고 은행 이자나 붙이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저는 어느새 장사가 가을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거 같고 사람들도 은행 외에는 주식도 제가 아는 주식은 박스권이라 별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은행에 최대한 돈을 모아서 넣어 놓고 준비해서 원숭이해 안식년 휴가를 쉬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일은 제가 할 줄 아는거가 지금 집에서 하는 일이 다라서 바꿀 수 없고 저는 그냥 저축을 많이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