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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번역가 아르바이트

이 유미 2024. 11. 2. 11:58

제가   집에서   일하는   것은   창작이   필요한  일이   대부분이라서,    거의   저작권 이나   지적재산권 이   생기는  일이  대부분인데   반해    통번역가   일은   저작권 이  안  생기는   일이라    보통   공부만   해뒀다가   경제적으로   어려울때    아르바이트 로   많이  하는  경우가   많고   전업  번역가 는   많지   않은   거   같더라고요. 요즘   외국인이   우리나라   번역가   일을   많이   하는   모양인데,   다음에    우리나라   카르텔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외국에   번역가   일이   많으면   그때는    또   서로    일을   교환해서    도우면서   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만일을   대비해서,   일이   안  풀릴때를    대비해서   외국어   공부 를   하면서   공부와  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일은    잘되면   성공하는  거고,  잘   안되면   집에서    취미생활하고    놀았는거에요. 잘못하면   결혼도  안하고   놀았는게   될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