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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관련 해서

이 유미 2025. 4. 8. 17:53

나   웹소설 이랑  시는  벌써   휴가를   썼어요.  기를   다  써서   더는  쓸수가  없어요. 그래서  쉬고   2028년  추석 지내고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바느질 도   지금   뜨개질을   하는게  있는데   다  하고  수세미 실  다   만들면   일찍  휴가를   쉴   생각입니다.

번역은   이미   실업자라서  그냥   자격증   공부  중이고요.

바느질 만   끝나면    일은   베란다텃밭에   심은   거랑   요리만  하고  다  휴가  들어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