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웹소설 이랑 시는 벌써 휴가를 썼어요. 기를 다 써서 더는 쓸수가 없어요. 그래서 쉬고 2028년 추석 지내고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바느질 도 지금 뜨개질을 하는게 있는데 다 하고 수세미 실 다 만들면 일찍 휴가를 쉴 생각입니다.
번역은 이미 실업자라서 그냥 자격증 공부 중이고요.
바느질 만 끝나면 일은 베란다텃밭에 심은 거랑 요리만 하고 다 휴가 들어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