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의작업실

부자 되기에 관해 관심이 많아서 관련 서적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데, 책 마다 강조하는 것이 재테크 기술보다 내 분야에서 귀신이 되라, 고수가 되라, 달인이 되라, 도사가 되라네요. 나도 그렇게 되어야 하는데, 귀신이 되어야 겠는데, 쉽지 않네요. 저는 마치 롯데 자이언츠 같아서 프로는 맞는데, 꼴찌를 계속 하고 있는것 같아 걱정이네요. 롯데 자이언츠 가 만년 꼴찌같은데, 나도 남일같지가 않아서 못 바꾸고 있습니다. ㅎㅎ그래도 저는 아직 나이가 만 40세 밖에 되지 않아 젊으니까 어쩌든지 귀신, 고수, 도사, 달..

내 스스로 일어나서내 스스로 책을 읽고 내 스스로 그림을 그리고내 스스로 살아가리아름다운 이 세상 즐겁게 살아 가리

올해소득,2024년 1)사회과학 ㅡ 예금 이자소득 년 150만원,예금 원금 유지했음.2)주부 인탤리 ㅡ 아낀 생활비 년 164만원,3) 번역가ㅡ올해 실업인데, 과거에 정산경험 있음4)문필가ㅡ무정산, 사이트에 장부상 계상만 되어있음.*번역가, 문필가가 난국임, 정신 바짝 차려서 공부하고 글써야 겠다.5)운동ㅡ 좀더 건강하게 필요.

문필가와 번역가 ㅡ 도서관 책 빌려보기주부 인탤리 ㅡ보그 코리아 잡지, 메종 코리아 잡지, 마리끌레르 잡지, 엘르 잡지 구독 사회과학 ㅡ 매일경제신문 구독 이렇게 구독 하고 있습니다.​

장사를 게임을 통해서 머니게임으로 배워서 돈을 벌었을때는 개평을 하고 나서 남은 나머지 돈이 내돈이라고 배웠는데, 세금도 내야 되지만 또 올해 흑자라 매년하듯이 개평을 하는데, 인문계는 한개가 아니라서 따로따로 개평을 집행합니다. 문필가와 번역가 로서는 블로그에 활동해서 해피빈에서 콩 기부를 꾸준히 하고 있고, 주부 인탤리로서는 김장을 흑자에는 생략합니다. 그리고 사회과학은 이자가 저렴하지만 저축은행보다 은행 저금을 한군데 이용하는 활동을 하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에는 개평이 없습니다.

내 노후준비는 기본적인 것은 지금 하는 활동이 돈은 안되지만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느껴서 활동을 내가 만약 100살까지 산다면 100살까지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관리만 잘한다면 안될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활동을 죽을때까지 그냥 계속 하는 것을 베이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노는거는 활동을 쉬는 날만 놀 생각이라 노는거는 많이 생각 안해뒀습니다. 그리고 국민연금 넣는거 있고 2억 모으기도 하고 있는데, 국민연금 완납하고 2억정도 목돈을 모으면 노후준비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물론 집값이랑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