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의작업실

저는 인문계에서 무의식적으로 지낸 10년에 한 일이 혹시 있다면 만 10살 때부터 곧 생일이 되면 만 40세가 되면 30년 공부 경력에 총 40년 경력인 인문계에서는 제가 아는데, 필사가 필수 과목입니다. 책을 손글씨로 필사를 하든 컴퓨터로 타자를 하든 힘든 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쨌거나 책을 쓰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번역가 나 문필가나 사회과학 관련 해서 판결문 쓰는 직업도 다 책을 쓰는 작업이 필수인 직업이라서, 책을 따라 쓰는 일이 힘들면, 운동을 좀 더 하고 잘 먹고 힘을 키워서, 책 필사든 컴퓨터 타자든 따라 쓰는게 힘든 경우가 있다고 해서 말인데, 가능하게 되어야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리나 바느질이나 밭일은 책 따라 쓰기보다 더 힘드니까 노력해서 나아져야 합니다.

이른 아침 맑은 공기에 이른 아침 잠을 깨고 아침밥을 챙겨 먹는다 모두들 아침에는 바빠서 아름다운 지금은 아침이다

https://v.daum.net/v/20240910181217543

AI와 로봇이 발달해서 이제 사람 손으로 일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예정이라 공부할 필요없는 것을 공부하고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AI가 발전해서 Al가 소설을 쓰고 새로운 메뉴를 만들고 새로운 디자인을 하더라도 기계는 기계라 최종 결정은 사람이 해야 해서, 사람이 잘 판단하려면 공부를 해야 좋은 방향으로 결정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AI를 이용하든 안하든 작업을 하려면 공부 안하고 어느쪽이 더 좋은지 사업에 관한 결정을 하기는 힘들어서 공부는 똑같이 그냥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AI가 발전하든 AI보다 편리한 할아버지께서 발전해서 오든 일단 저는 기계는 신경 안쓰고 사람이 주인이니 중심을 잡고 공부를 다 그대로 계속해나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