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의작업실

잊어먹으면 안되는 것이 처음 선생님이 시킨 루틴을 해서 걸리는 시간이 10시간 정도 이면 10시간 정도 끝까지 걸려서 매일 공부를 해야 한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공부는 책 보는거만 공부는 아니고 운동도 공부고 살림을 하는것도 공부고 그러셨어요. 만약에 공부 시간이 10시간이면 10시간 동안 해야 하는 공부를 자세히 설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처음처럼 성실하게 항상 똑같은 시간이 걸려서 공부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외에는 공부하고 살아보면 다 알수 있는게 있을거라면서 공부해서 알 수 없는 것은 공부 안해도 그냥 알수 있을 거라고 하셨고, 그외에 장사는 각자 알아서 하는 거라고 했어요.

문필가와 번역가, 만화가 는 인터넷 플랫폼 사이트가 네이버, 카카오 그밖에 웹소설 사이트, 웹툰 사이트가 중계할 사이트가 필요하고, 번역가로서 일을 중계할 사이트가 필요하고, 주부 인탤리로서는 아이더스, 숨고 사이트, 엣시 같은 중계할 사이트가 필요하고, 사회과학도 앞으로 뭔가 사이트가 필요하겠지만 이제 시작해서 잘 모르고, 운동도 앞으로 알게 되겠죠. 운동 종목이 생길 것 같은데 뭘 할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리고 재료를 사려면 원단 살때 빼고는 마트에 가면 다 팔아요. 원단은 11번가에서 사든지 동대문 시장 가서 사오든지 하면 됩니다.

소중한 것을 남기고 허례허식을 버리고 실속을 챙기고 겉치레를 버리고 물건을 작게 소유하고 인생은 크게 즐기자

저는 감자(potatoes)를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감자(減資)를 잘해서 이번에 일등 감자(減資)가 되는 것이 지금의 목표이고 앞으로 소설도 히트작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매출이 안 나와서 그저 장사가 감자(減資)를 하는게 유일한 낙(樂)입니다.

최근들어 여름 지나고 환절기가 되면서 이래저래 운동을 쉬게 되고 일이 편해져서 루틴을 다 하는 시간이 줄어서 루틴을 하는 시간이 줄어 있었는데 뉴스에서 어느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가 억만장자라고 알고 있는데 새벽 3시까지 잠 안자고 무언가를 한다고 해서 나도 경계심이 생겨서 제가 이럴때 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라디오를 듣는데 연예인들도 다 갑부로 알고 있는 데 달달한 디저트를 정말 많이 먹을 정도로 무언가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아직 백만장자도 아니면서 중산층 도 아직 힘든데 놀 입장이 아닌 것 같아서 마음을 다시 다잡았습니다. 다시 8시간 수면, 10시간 루틴을 시작합니다.

다 이제 저는 모든것은 운명에 맡기고 하루 8시간씩 자고, 7 ~10시간 정도 루틴을 끝내고 자유시간에 잘 쉬는 것을 해야 겠습니다. 나머지 문제들은 세상에 맡기고 8시간씩 수면, 7~10시간 정도 루틴을 지켜서 하고 쉬겠습니다. 일요일 이랑 원숭이해 안식년 휴가를 쉬고 루틴을 7시간 이상 해야 하는 것이 일이네요.

1)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자ㅡ번역가 2)소설가, 시인, 수필가, 블로거, 만화가 3)가정요리 요리사, 제과제빵사, 수예가, 셀프인테리어 전문가, 미장 전문가, 밭농사 농부, 4) 외국어번역행정사, 투자가, 자산가, *운동해서 체력 관리, 돈 관리 잘하면서 하기 *잘 되면 좋겠네요.ㅋㅋ 저는 될때까지 저축하고 운동을 하고 공부할 거에요. 완주하고 싶습니다.요즘은 수예가에 제가 생각하는 의상가가 포함 되는 것 같아서 합쳐서 말해야지 싶습니다. *운전x, 피아노 x, 동물키우기 x,공사xx ※난 놀이로 배운 피아노까지 합쳐서 내가 배워서 할 줄 아는 일은 다 사업자로 일하는 종목이고 월급이 없이 일해야 한다. 종목이 거의 자동적으로 프리랜서로 일하는 게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의상이 거의 공장에서 자동 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젠 의상가가 거의 존재하지 않아서 의상 제작하는 공부도 수예가 공부에 합쳐서 생각해야 겠습니다. 바느질 이 거의 자동화된 상황이라 옷 만들기 도 수예가가 되는 공부로 수정하겠습니다.

미니멀 라이프는 진정한 자유 미니멀 라이프는 진정한 아름다움 나만의 캡슐옷장에 간단한 세간살이 나만의 간단한 멋에 간단하지 않은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