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 소개
친구들 연락처는 별로 없고 집에서 노는거는 TV랑 피아노 있으니까 다 되는데, 저는 집 밖에서 노는거는 친구들 과 만나노는 아지트가 있어요. ※친구들과 만남의 광장으로 쓰는 아지트 1)주부 인탤리 공부 ㅡ 카페, 스타벅스 같은 좌석있는 카페, 동네 사정에 따라 다름. 2)문필가와 번역가ㅡ 도서관, 3)사회과학,중에 정당 활동 안하는 민간인 ㅡ 성당이나 교회나 절이나 다니고 싶은 종교시설, 4) 운동ㅡ 좀 큰 찜질방, 큰 목욕탕 ※관심 분야가 혹시 비슷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어차피 다 경제 가 카르텔 경제라 알아두면 괜찮을 거에요. ※그리고 예체능 활동하는 것은 저는 놀이로 하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없고 아지트도 아는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