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지금은 제 분야는 여름인데, 2015~2016년에 겨울이었고, 2017년 지나서 온라인 플랫폼 사이트 가 생겨서 봄이었던 것 같고, 지금은 약간 익어가는 여름 같고 곧 가을에 추수는 나름 감자해서 어느 정도 얻은것 같습니다. 곧 겨울이 올텐데, 요즘은 가을도 짧잖아요. 겨울이 원숭이해에 안식년 휴가를 쉴때 타이밍 맞춰서 또 와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겨울이 계절처럼 오니까 지나면 혹시 또 호재가 올 수도 있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래는 제가 아는게 아니고 용한 무당이 알 수도 있을 겁니다. 저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중에 2027년 4월부터 1년 반 정도 쉬면 가을에 준비해서 쉬는 것일 수도 있고 겨울이 와서 쉬는 것일 수도 있는데 잘 준비해서 쉬면 쉴만 할 것 같습니다.